Sample : vol 2, p18.....vol 2에서는 구조속에 담겨있는 의미를 읽어내는 단서를 찾아보게 됩니다.
 

Sample : vol 2, p20.....원칙을 지켜 만든 구조, 그리고 그 구조에는 의미를 알려주는 단서가 담겨있습니다.
 

Sample : vol 2, p21.....굳이 '시간/조건의 부사절에서는 현재가 미래를 대신한다"라는 공식을 외울 필요는 없습니다.
 

Sample : vol 2, p22.....시제개념을 단순화시켜 핵심만 잡아내면 부정사, 동명사에서도 같은 원리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.
 

Sample : vol 2, p24.....have+pp도 결국 원칙을 지켜만든 구조. 그럼 언제 사용되는 구조일까요? 그것만 알면 끝!